중급기를 품은 보급기 DSLT 소니 A57
데세랄이 첨이라 뭔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가성비 좋은 카메라라하여 구매했다. 카메라랑 번들렌즈만 셋트로 구매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뭐 이리 잡다하게 들어가는게 많은지 ㅎㅎ
렌즈와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UV필터와 렌즈후드, 액정보호필름, 기록을 위해 메모리를 추가로 구입했다. 헨즈를 하나씩 구매하면서 개미지옥에 빠진다지만 제발 그러진 말쟈;;
삼성 SDXC UHS-I CARD 64G
사물놀이를 취미로 하고있기에 동영상을 간혹찍을것같아서 되도록 용량이 큰걸 찾다가 64G에 쓰기, 읽기 속도가 빠른걸 찾다보니 삼성게 걸렸다. 128G가 갖고 싶었는데 가격이 촘 비싸더라 게다가 원하는 속도를 맞추려다보니 20만원은훌쩍.... 이 SD카드는 10만원 안쪽으로 구매한것 같다.
연사와 동영상을 위해 90M READ, 80M WRITE 근처의 스팩을 찾았었다. 다른브랜드는 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스펙이라 그런지 가격이 참...삼성건 정보도 별로 없는게 걸렸지만 하드같은 메모리도 가성비와 A/S가 좋아서 구매
다만 연사가 그닥 빨라 보이진 않더라.
Kenko UV필터
단순히 렌즈보호를 위해 저렴한 물건을 찾았다. 개당 만원정도늬 진짜 저렴이라서 좀 찝찝하지만 싸루려 써도 된다고 주위에서 말하고 소니스토어에는 10만원짜리를 팔기에 바로 2개 구매. 단순히 번들렌즈 보호용이다.
나름 포장도 잘되어있고 이거 없이 맨 렌즈로 돌아다닐 용기는 없고 ㅎㅎ 낀거랑 안낀거랑 차이는 아직 모르겠다. 끼고 찍어도 특별히 왜곡현상은 없는것 같아서 그냥 쓸 예정
LCD액정 필름. 이게 정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2장 들어 있어서 구매했고 퓨어메이트나 SGP같은걸 쓰고 싶었지만 역시나 가격...이건 2장에 만원정도. 마음 편하게 갈아 치우려고 저렴한 이걸로 구매. 따로 사는게 어려워서 보통 패키지로 팔던데 이런것도 패키지에 들어가면 촘 비싸더라. 귀찮아도 배송료가 들어도 저렴하게 따로 구입. 액정부분에 후드를 씌워주는것도 있길래 생각해봤는데 회전되는 액정이라서 구정된 후드타입은 불편할것 같더라....
꽃무늬? 꽃돌이 렌즈휴드였나 암튼 이것도 그냥 저렴한걸로 구입. 메이커는 10만원쯤하던데 카메라의 1/5가격의 후드는 좀,,,,단순히 멋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촬영에 쓸데없는 빛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다더라. 다들 멋으로 쓴다고는 하던데 나는 멋보다는 렌즈보호땜에....필터면 될거같은데 정말 저렴한게 많아서 일단 사용해보려고한다. 쓸데없는 빛들어오는것도 막아준다니~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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